못 박힌 두 발로 내게 다가와
못 박힌 두 손으로 날 안으시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찢기시고
온갖 고통 수치까지 다 당하셨네
못 박힌 두 발로 내게 다가와
못 박힌 두 손으로 날 안으시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찢기시고
온갖 고통 수치까지 다 당하셨네
그러나 난 주님께 무관심했고
주님의 아픔마저 외면하였었네
그럼에도 주님은 내게 다가와
날 사랑하노라며
내 맘 문 열라하시니
나 주님께 내 맘 문 활짝 열어
주님을 모셔 들이리
그러나 난 주님께 무관심했고
주님의 아픔마저 외면하였었네
그럼에도 주님은 내게 다가와
날 사랑하노라며
내 맘 문 열라하시니
나 주님께 내 맘 문 활짝 열어
주님을 모셔 들이리
못 박힌 두 발로 내게 다가와
못 박힌 두 손으로 날 안으시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찢기시고
온갖 고통 수치까지 다 당하셨네
그러나 난 주님께 무관심했고
주님의 아픔마저 외면하였었네
그럼에도 주님은 내게 다가와
날 사랑하노라며
내 맘 문 열라하시니
나 주님께 내 맘 문 활짝 열어
주님을 모셔 들이리
그러나 난 주님께 무관심했고
주님의 아픔마저 외면하였었네
그럼에도 주님은 내게 다가와
날 사랑하노라며
내 맘 문 열라하시니
나 주님께 내 맘 문 활짝 열어
주님을 모셔 들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