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는 이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나의 꿈을 찾아서
말없이 가겠소
이마에 흐르는 땀이
두눈을 적신다해도
나는 두주묵을 쥐고서 말없이 가겠소
넘어지고 넘어진다해도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해도
솟구치는 젊은가슴으로 일어서자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고난을 헤쳐나갈때
세상은 우리들을 위하여
갈채를 보내리
넘어지고 넘어진다해도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해도
솟구치는 젊은 가슴으로 일어서자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고난을 헤쳐나갈 때
세상은 우리들을 위하여
갈채를 보내리
넘어지고 넘어진다해도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해도
솟구치는 젊은가슴으로 일어서자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고난을 헤쳐나갈때
세상은 우리들을 위하여
갈채를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