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곁을~떠나 가던~날~
소리 없이 흐르던 눈물~
미안 하다는 그말을 남겨둔 채로~
안개속에 사라져 갓네~
사랑 한다는 그 말 조차도~
떠나는 당신을 잡지는 못 해요~
이젠 멀리서 당신을 바라보는게~
할수 잇는 전부 라는 걸~
넌 ~내안의 사는데~
니가 없는 내삶은 의미 없는데~
안개속에 사라지는 것은~
잡히지 않는 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복))
아무런 말도 못하고 ~
너를 보내야 햇던~
한 ~심한 내 모습 만을 탓하며~
너에게 하지 못한~말~
사랑한다는~
그말 그말 만이 맴 돌 뿐~
어~우~예~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