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난지도
벌써 2년이 되고
어느덧 행복한 결혼으로
좋은 일도 많고
슬픈 일도 있었고
다투기도 했었지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든건
너를 참 많이 사랑한다는 것
어떤 말을 해봐도
전하지 못할 것 같아
프로포즈를 안한다며
투덜대던 널
기다리게 한 내가 너무 미안해
고맙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어
영원히 함께 할게
내가 너에게 조금은 모자라도
내곁에서 기다리고 바라봐줘
나 살아가는 이유 중
첫번째가 너라
난 너무나 행복해
아직 많이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널 지킬게
백년이 흘러도 사랑해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게
Forever only you
내가 너에게 조금은 모자라도
내곁에서 기다리고 바라봐줘
나 살아가는 이유 중
첫번째가 너라
난 너무나 행복해
아직 많이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널 지킬게
백년이 흘러도 사랑해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게
Forever only you
내가 너에게 조금은 모자라도
내곁에서 기다리고 바라봐줘
나 살아가는 이유 중
첫번째가 너라
난 너무나 행복해
아직 많이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널 지킬게
백년이 흘러도 사랑해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게
Forever only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