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
見上げた空は高くて
미아게타 소라와 타카쿠테
올려다본 하늘은 높아서
だんだん手が冷たいの
단단 테가 츠메타이노
점점 손이 차가워져
キミの温度はどれくらい
키미노 온도와 도레쿠라이
너의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
手をつないで歩くの
테오 츠나이데 아루쿠노
손을 잡고 걸어가
名前を呼び合うときに
나마에오 요비아우 토키니
서로 이름을 부를 때
少しだけ照れるくらい
스코시다케 테레루쿠라이
조금 쑥스러워지는 정도의
そんな空気もいいよね
손나 쿠우키모 이이요네
그런 분위기도 좋네
やわらかいよね
야와라카이요네
부드럽네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이 정도의 느낌으로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츠마데모 이타이요네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도레쿠라이노 지칸오
어느 정도의 시간을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요리솟테 스고세루노
함께 있을 수 있을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이 정도의 느낌으로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타분 쵸오도 이이요네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와카라나이 코토다라케
모르는 것 투성이
でも安心できるの
데모 안신데키루노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あきれた顔がみたくて
아키레타 카오가 미타쿠테
지겹다는 표정이 보고 싶어서
時々じゃまもするけど
토키도키 쟈마모 스루케도
가끔 귀찮게 굴기도 하지만
大切なのはマカロニ
타이세츠나노와 마카로니
중요한 건 마카로니
ぐつぐつ溶けるスープ
구츠구츠 토케루 수우푸
보글보글 녹는 수프
手と手をつなぐときにも
테토 테오 츠나구 토키니모
손과 손을 맞잡을 때도
そっと深呼吸をする
솟토 신코큐우오 스루
살짝 심호흡을 하는
そんな空気もいいよね
손나 쿠우키모 이이요네
그런 공기도 좋네
(いいよね)
(이이요네)
(좋네)
やわらかいよね
야와라카이요네
부드럽네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이 정도의 느낌으로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츠마데모 이타이요네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도레쿠라이노 지칸오
어느 정도의 시간을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요리솟테 스고세루노
함께 있을 수 있을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이 정도의 느낌으로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타분 쵸오도 이이요네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와카라나이 코토다라케
모르는 것 투성이
でも安心できるの
데모 안신데키루노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最後のときが
사이고노 토키가
마지막의 순간이
いつかくるならば
이츠카 쿠루나라바
언젠가 찾아온다면
(いつかくるならば)
(이츠카 쿠루나라바)
(언젠가 찾아온다면)
それまですっと
소레마데 즛토
그때까지 계속
キミを守りたい
키미오 마모리타이
너를 지키고 싶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이 정도의 느낌으로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츠마데모 이타이요네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도레쿠라이노 지칸오
어느 정도의 시간을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요리솟테 스고세루노
함께 있을 수 있을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이 정도의 느낌으로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타분 쵸오도 이이요네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와카라나이 코토다라케
모르는 것 투성이
でも安心できるの
데모 안신데키루노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でも安心できるの
데모 안신데키루노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
でも安心できるの
데모 안신데키루노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
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