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다신 사랑안해~말하는나
너와같은 사랑 다신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희 두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던 말 매일 아침 눈을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 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다신 사랑안해~말하는나
너와같은 사랑 다신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없는 내가아닌 그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다시만날수가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아프자나~
사랑한다~ 지켜보며~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