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밤 무수한 단어의 나열
내 생각들은 저 하늘의 달과 별
너무 많아서 정리가 되지를 않아
매일같이 썼다 지우기를 반복해
수 많은 갈림길
수 많은 선택
무엇이 옳은지 갈수록 답은 없네
결국 항상 내뱉는 말은 뻔해
오늘 아니 내일로 미뤄
say 다음 번에
꽉 만힌 도시 속 사라지는
Freedom
도대체 어디로
Facebook and twitter
They Said All i need is your love
가상 현실 속 갇힌 우린 모두 다
Angry Bird
이건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얘기
모두의 가슴 속에 기억되길
바라며 써내려가는 메세지
18일 6월
2012년 21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