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랬어
그사람 좋아하다간
아플거라고했지~
원하고 원해도 가질수 없는
그런게 그런게 있어....
아직도 내맘을 모르니
곁에 손 내밀면 내가있는데
내가 곁에있는데
바보야 바보야
왜난 언제나 이해만....왜?
편한 친구로만....
같이 그사람 욕하며
또 우는 널 달래는
그런 내 그런 내 사랑............
내가 뭐랬어
니마음 다안다 했지
거울같은 두마음....
혼자 애태우며 말도 못하는
그런 두 ..그런 두 사람....
아직도 내맘을 모르니
곁에 손 내밀면 내가 있는데
내가 곁에있는데
바보야 바보야
왜 난 언제나 이해만 왜
편한친구로만
같이 그사람 욕하며
또 우는 널 달래는...
그런 난 그런 난.......
사실은 널 너무 사랑해....!!!
바보야 왜 난 아닐까 생각하며
편한 친구로만
같이 그 사람 욕하며
또 우는 널 달래는
그런내 그런 내 사랑
그런내...........그런....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