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잖아 그땐
가끔은 그리워 이제
너가 없는 내 삶이
조금은 힘들어 maybe
너가 내 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되가
참 질릴때도 됐지
so 이별로 끝이나
내가 널 기다린다니
내 자신이 화가나
더 이상은 안되는걸 알면서
기다리고 있어 나
자꾸 홀리는것같아
너네 집앞에서
헤어졌던 날 그만
만나자는 너에 한마디 그이후
정신없이 살아도
넌 잊혀지지지 않는지
그땐 이렇게 될 줄 몰랐어
너를 그리워할꺼라곤
정말 몰랐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
너 없어도 잘될거라고 난 생각했어
이젠 모두다 끝난일인데
다시 너가 돌아올것같아
다 끝난일이지만 혹시모르잖아
너가 다시 돌아올지는
Maybe 다시 만날수있는걸까
Baby 너의손을 꼭 잡고싶어
가끔 그런생각하곤해
어쩌면 될거라고 생각해
Maybe 다시 만날수있는걸까
아마 다신 볼수없을꺼야
이제두번다시는
너를 찾지않아 니 생각따윈 안나
그때만 생각하면 진절머리가나
지금 니생각이나지만 안돼
나도 잘알아
혹시나 돌아올꺼라고 생각했지만
그건모두 착각 잘못했다는 말
절대 못해 나 내가
슬퍼할거라고 생각하지마
사실 나도 나를 잘몰라
그땐이렇게 될줄몰랐어
너를 그리워할꺼라곤
정말 몰 랐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
너 없어도 잘될거라고
난 생각했어
이젠 모두다 끝난일인데
다시 너가 돌아올것같아
다 끝난일이지만 혹시모르잖아
너가 다시 돌아올지는
Maybe 다시 만날수있는걸까
Baby 너의손을 꼭 잡고싶어
가끔 그런생각하곤해 어쩌면
될거라고 생각해
Maybe 다시 만날수있는걸까
너를 그리워하고 내자신을 탓해도
결국엔 바뀌는건 없어
그래도 maybe
아마 다신너와 볼일은없지만
여전히 너가 생각나
너를 보게 된다면
Maybe 다시 만날수있는걸까
Baby 너의손을 꼭 잡고싶어
가끔 그런생각하곤해
어쩌면 될거라고 생각해
Maybe 다시 만날수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