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내 탓이라곤 했지만
내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손에 남긴 그 온기도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내 탓이라곤 했지만
내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손에 남긴 그 온기도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손에 남긴 그 온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