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있지 사람들 앞에서
울고있어 내 마음 속에선
아무 일도 없었던거야
약한 내 모습 아직은 보이기 싫어
친구들은 날 욕할지 몰라
변함 없이 지내는 날 보며
돌아서며 무너진 날 모를테니까
내 맘 속에 눈물은 감췄으니까
그래 난 숨기고 있던거야 내 미소 속에
조금씩 난 죽어가고 있어
날 용서할 수가 없기에
돌아와 나에게 다시...
늦은 밤은 내게로 찾아와
그리움이 무언지 말했지
약한 내 모습 아직은 말하기 싫어
이런 내 마음을 넌 알고 있을까
그래 난 숨기고 있던거야 내 미소 속에
조금씩 난 죽어가고 있어
날 용서할 수가 없기에
돌아와 나에게 오~ Baby
이유없이 날 떠나려 할 때
내 마음 널 붙잡고 싶었어
그래 난 숨기고 있던거야 내 미소 속에
조금씩 난 죽어가고 있어
날 용서할 수가 없기에
돌아와 나에게 오~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