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은 달라도 눈빛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야 사랑으로 하나야
그 누가 뭐래도 그대는 내 사랑
누구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순 없어
저 하늘을 날으는 구름처럼 새처럼
언제나 자유롭게 그대 곁에 잠드네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수줍은 고백도 서투른 표현도
서로 사랑하기에 아무 상관 없어
저 하늘을 날으는 구름처럼 새처럼
언제나 자유롭게 그대 곁에 잠드네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Love is over the nation
Love is over the nation
Love is over the nation
Love is over the nation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
사랑은 국경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