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시는
그 은혜의 긍휼이여
말씀 따라서 내 길을 갈거야
아무것도 없다고
얻을 것도 없다 하지만
세상엔 미련 없으니까
허나 앞을 볼 순 없어도
나 걸을 수 없어도
내 심장이 멈추는 그 날 까지
주를 따라가리
주를 볼 순 없어도
주님 만져 볼 순 없어도
내 심장이 멈추는 그 날 까지
주를 따라가리라
수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면서
너는 안된다고 너는 못한다고
내가 택한 이 길 끝에
주님만 계시다면
그걸로 만족하니까
허나 앞을 볼 순 없어도
나 걸을 수 없어도
내 심장이 멈추는 그 날 까지
주를 따라가리
주를 볼 순 없어도
주님 만져 볼 순 없어도
내 심장이 멈추는 그 날 까지
주를 따라가리라
수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면서
너는 안된다고 너는 못 한다고
내가 택한 이 길 끝에
주님만 계시다면
그걸로 만족하니까
허나 앞을 볼 순 없어도
나 걸을 수 없어도
내 심장이 멈추는 그 날 까지
주님 따라가리
주를 볼 순 없어도
주님 만져 볼 순 없어도
내 심장이 멈추는 그 날 까지
주를 따라가리라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