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lalalalai Lalalalalalalai
これやりゃあれがよかった
(고레야랴 아레가 요캇타)
이걸 하면 저게 나았어
あれやりゃこれがよかった
(아레야랴 고레가 요캇타)
저걸 하면 이게 나았어
とりあえずいつも何かしら
(토리아에즈 이츠모 나니카시라)
이미 항상 뭔가
不滿があるのね
(후마음가 아루노네)
불만이 있는거네
"出會った頃の君を
(데아앗타고로노 키미오)
만났을 무렵의 너를
たまには思い出して"って
(타마니와 오모이다시테엣떼)
가끔은 떠올려보라니
笑えるわ だってそれって
(와라에루와 다앗떼 소렛떼)
웃겨 왜냐면 그 말은
こっちのセリフ
(고옷치노 세리후)
내가 할 말이거든
はけ口係は
(하케구치 카카리와)
쏟아내는 말은
ごめんだわ
(고메음다와)
사양하겠어
そうあなたにはわからない
(소우 아나타니와 와카라나이)
그래 너는 몰라
あなたには見せてない
(아나타니와 미세테나이)
너에게는 보여주지 않은
本當のアタシをあなたは知らない
(호음토노 아타시오 아나타와 시라나이)
진짜 나를 넌 모르지
分け合う氣なんてない
(와케아우 키난테나이)
나눌 생각 따위 없어
傳えるつもりもない
(츠타에루 츠모리모 나이)
전할 생각도 없어
アタシはアタシだけのものなの
(아타시와 아타시다케노 모노나노)
난 나만의 것이야
Lalalalalalalai Lalalalalalalai
當たり前が增えてって
(아타리마에가 후에텟떼)
당연한게 늘어가고
求めすぎるようになって
(모토메스기루요루니낫떼)
잔뜩 바라기만 해서
えぐられたこの心臟
(에구라레타 코노 신죠오)
도려내진 이 심장은
もう戾らない
(모- 모도레나이)
이제 되돌릴 수 없어
近付きすぎたわ
(치카즈키스기타와)
너무 가까워졌어
さよならね
(사요나라네)
안녕이야
もう變化なんて恐れない
(모- 헨카난테 오소레나이)
이제 변화 따위 두렵지 않아
進化に必要じゃない
(진카니 히츠요우쟈나이)
진화에 필요하잖아
失くすのを怯えたりなんかしない
(나쿠스노오 오비에타리 난카 시나이)
잃는 걸 무서워하지도 않아
默ってなんかない
(다맛테난카나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お人形さんじゃない
(오닌교상쟈나이)
인형이 아냐
アタシはアタシの爲に叫ぶわ
(아타시와 아타시노 타메니 사케부와)
난 나를 위해 외칠거야
Lalalalalalalai Lalalalalalalai
そうあなたにはわからない
(소우 아나타니와 와카라나이)
그래 너는 몰라
あなたには見せてない
(아나타니와 미세테나이)
너에게는 보여주지 않은
本當のアタシをあなたは知らない
(호음토노 아타시오 아나타와 시라나이)
진짜 나를 넌 모르지
分け合う氣なんてない
(와케아우 키난테나이)
나눌 생각 따위 없어
傳えるつもりもない
(츠타에루 츠모리모 나이)
전할 생각도 없어
アタシはアタシだけのものなの
(아타시와 아타시다케노 모노나노)
난 나만의 것이야
もう變化なんて恐れない
(모- 헨카난테 오소레나이)
이제 변화 따위 두렵지 않아
進化に必要じゃない
(진카니 히츠요우쟈나이)
진화에 필요하잖아
失くすのを怯えたりなんかしない
(나쿠스노오 오비에타리 난카 시나이)
잃는 걸 무서워하지도 않아
默ってなんかない
(다맛테난카나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お人形さんじゃない
(오닌교상쟈나이)
인형이 아냐
アタシはアタシの爲に叫ぶわ
(아타시와 아타시노 타메니 사케부와)
난 나를 위해 외칠거야
Lalalalalalalai Lalalalalalal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