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헤어지제여 2년이란 시간을혼자서 기다린다는게 많이 힘들었나봐여.. 저도 많이 힘듥같아여.. 만약에라도 그녈 만나게 되면 이노래와 이말을 전해주세여 사랑한다고..
그녀와 난언젠지 모르겠지만 어느 여름날 우연히 밖을지나다 너무나 눈부신 모습이 보여 난 용기를 내 힘들게 다가가 말을해 내 모습에 넘보지도 못할 그런 그녀였는데.. 어! 주제에 어렵게 말을 건네며 서로를 깊게 알아가면서 지나간 사람의 아픔~ 까지 덮어줄수가 있는 그런관계가 되어버린 지금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당신을 향한 작은 열정의 나의 마음 이렇게 만났지 우린서로가 맞지않지안다는걸 알고있었지 하지만네겐정말 중요치않아 내옆엔 네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이제부터는 널 지켜주겠어 지금 우리모습이 영원하리라 난 믿고 싶어 하지만 언제부턴가 달라진 너의 태도 그래도 믿고있던 난 아직이대로 널 향한 마음 항상 간직하면서 기다리면서 짧은 방황일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나에게 그댄 날 찾아와 마치 헤어짐을 얘기하려는 눈물을 흘리며 다가와 내머리속을 혼란스럽게 날 견딜수없게 만들어버린 그녀의 슬픈한마디..
미안해 널 기다리면서 너의 좋은 추억만은 간직하고 싶어 기다리다 지쳐서 널 미워하고 원망하기전에 우리이제 그만하자 많이 생각날꺼야
한참동안 먼곳을 바라보며 숨죽여 참아왔던내 한맺힌 억울한 눈물이 내눈가를 적셔 도대체 왜 이렇게 왜날 잡아두는지 끝을알수없는 분노와 슬픔은주체하기가 힘들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그대였는데 나 보다더 아껴왔던 그런 이였었는데 아직도 날바라보며 못고있는 사진속에 그댈 아직도 난 지금 믿지를 못해 이렇게 힘들게 지내는 나를 언제까지나 변하지 말자던 우리사랑 정말 끝나는 거니 난~~ 한밭치물러ㅓ 널 기다리고 있을께 오랜~~ 시간이 흘러지나도 언제까지나 난 너만 생각해 제발 다시 돌아와 내게 다시돌아와 너없이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너무 힘들어 제발 나를 잡아줘 힘들~~어하는 내게로 우리에게힘든일 정말 없을꺼라고 부디 험한세상에 상처받지말고다시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