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별을 몰라서
사랑만 알아서
많이 힘이 든가봐
넌 이별을 알아서
사랑을 몰라서
많이 쉬었었나봐
너를 사랑하는 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서
나는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었다고
너를 위해 목숨까지 다 받쳐서 사랑했지만
이젠 나에게는 무리라는걸
부디~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그대곁에 있을께 심장이 멈출때까지
기쁨 날들의 행복을 줄께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그녀곁에 있을께 시간이 멈출때까지
슬픈 날들이 올해는 없게
넌 모를꺼야 내가 널 반만큼
너를 사랑하는 지
너를 사랑하는 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서
나는 단 한번도 후회한 적 없었다고
너를 위해 목숨까지 다 받쳐서 사랑했지만
이젠 나에게는 무리라는걸
부디~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다신 보지 말자고 다신 볼순 없다고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너를 잊고 살아도 (그녀곁에 있을께)
다신 볼순 없어도
(내 가슴이 쉴 때까지
너의 곁에 있을께 네가 널 지켜줄께)
너를 사랑하는 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서
너의 곁에 있을께 네가 널 지켜줄께
너를 사랑하는 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서
나는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었다고
너를 위해 지옥까지 갈 수 있는 나의 사랑아(워우
워~)
네가 너의 천사가 되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