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땅에서 메마른 황무지에서
우리 주님께 올려드리는
찬양과 경배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아픈 시간들
주님의 날에는
선명히 드러나리니
거친 땅에도 메마른 황무지에도
시절을 좇아 꽃이 피고
열매 맺으리니
주님 세우신 곳에서 충성하면서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립니다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신 자도 하나님이시니
얼굴과 얼굴 마주할 그 시간을
소망하며 경배합니다
거친 땅에서 메마른 황무지에서
우리 주님께 올려드리는
찬양과 경배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아픈 시간들
주님의 날에는
선명히 드러나리니
거친 땅에도 메마른 황무지에도
시절을 좇아 꽃이 피고
열매 맺으리니
주님 세우신 곳에서 충성하면서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립니다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신 자도 하나님이시니
얼굴과 얼굴 마주할 그 시간을
소망하며 경배합니다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신 자도 하나님이시니
얼굴과 얼굴 마주할 그 시간을
소망하며 경배합니다
얼굴과 얼굴 마주할 그 시간을
소망하며 경배합니다
소망하며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