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 뒤에서 울어 버렸네
산좋고 물좋은
물좋고 산좋은
내고향 그리운 어머니
우리 남매 키우시려
남의 논밭 다니시며
품앗이 하던 어머니
모심기 하던 어머니
생각하면 마음이 울컥하네
울고싶어도 울고싶어도
마주보며 눈을 보니
울 수가 없어
참을 수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장독 뒤에서 울어 버렸네
장독 뒤에서 울어 버렸네
산좋고 물좋은
물좋고 산좋은
내고향 그리운 어머니
우리 남매 키우시려
남의 논밭 다니시며
품앗이 하던 어머니
모심기 하던 어머니
생각하면 마음이 울컥하네
울고싶어도 울고싶어도
마주보며 눈을 보니
울 수가 없어
참을 수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장독 뒤에서 울어 버렸네
참을 수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장독 뒤에서 울어 버렸네
장독 뒤에서 울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