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세여~
펼쳐보세여~
파랑새와같이 높게~높게 아주높게 아주멀리
그대와 내가함께하는지금 파랑새가
되고싶은 내마음은 그대는 아시나여~
『도시속에 비춰지는 불빛들의 세상 난 이렇게
파랑새와같이 하늘날아 보고싶은 내마음품고서
하지만 이렇게 도시한중간에서 방황하는 나그대와같이
난 이렇게 또 돌아다니고만 있네 이렇게 맴돌고 있네 』
날아봐요 저~하늘을 파랑새와같이~
날아봐요 저~하늘을 저 푸른하늘향해 나 이렇게 날고싶네요~
『꿈속에 봐왔던 그 파란빛깔에 황란한 그 파랑새와같이
나도 이도시에 황란한 파랑새가되고싶어난 컴온~
날고싶어난 너와같이 손을잡고 저푸른 하늘을 날아봐
날개를 노젓듯이 저어보아 난 이렇게이렇게 훨훨 날아봐』
날아봐요 저~하늘을 파랑새와같이~
날아봐요 저~하늘을 저 푸른하늘향해 나 이렇게~~~~~
『나도 이제이렇게 날아가고있다는 저 푸른하늘향해서』
너와 함께붙잡고 손을 꼬~옥 붙잡고 저~파란하늘날아봐
『이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힘들일도많지만 그 힘든일을
헤쳐가는그대와 내가 되게하여주옵소서』
파랑새와 같이 나를하늘을 날게하여주옵소서 도시한중간을
날아다니는 새가아닌 푸른하늘에서 나는 새가되게 하여주옵소서
Fly to sky Fo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