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dedicated to my ex-girlfriend......
함께할것만 같았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만 ... 그리워해야하겠지.
널 다시 보고싶지만... 이제는 참아야하는
시간속에 살고있지만.. 아직도 널 사랑해난...
그대여.. 우리는 너무도 잘어울렸어...
그대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이었어...
그 시간들은 이~제 다시 돌아 올수 없지만
그대의 향기는 아직도 내맘에있어..
함께할것만 같았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만 ... 그리워해야하겠지.
널 다시 보고싶지만... 이제는 참아야하는
시간속에 살고있지만.. 아직도 널 사랑해난...
네 모습..내게는 꽃보다 아름다웠어...
네 말들..내게는 물보다 투명했었어...
내 눈동자는 이제 너를 바라볼수 없지만
내 마음 속에너는 아직도 그대로있어...
함께할것만 같았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만 ... 그리워해야하겠지.
널 다시 보고싶지만... 이제는 참아야하는
시간속에 살고있지만.. 아직도 널 사랑해난...
우 너를 보고싶을땐... 꺼내볼 사진조차도..
이제는 남지 않았어... 너의 해맑은 웃음조차도..
이제는 볼수없다는... 그 사실이 나를 아프게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