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의모습 볼수없단 생각에
이젠 지워야지 하는너의 마음에
이렇게 매달려도 붙잡아도 볼수 없기에
다시는 다른여잘 만날수없기에
헤어지잔 말을했었던 니입술에
절망적인 예길들었었던 내귀엔
아직은 아니라고 하고싶은 나의바램은
산산히 부서지며 끝나지않기를
이제그만 해야지 하지만 놓아주고 싶지만
내맘대로 할수없는 나를 증오해 (나의 바램은 너야)
내가 너무 비굴하대도 이제부터 동정하는 마음으로 산대도 난 행복해
너는 나만 보며 살아주면 만족해 (영원히 죽는날 까지)
바꿔버린 너의 전화번호 때문에
안부전화마져 할수 없는 나기에
이렇게 매달려도 붙잡아도 볼수없기에
다시는 너의얼굴 만질수없기에
헤어지잔 말을했었던 니입술에
절망적인 예길들었었던 내귀엔
아직은 아니라고 하고 싶은 나의 바램은
산산히 부서지며 끝나지않기를
이제그만 해야지 하지만 놓아주고 싶지만
내맘 대로 할수 없는 나를 증오해 (나의 바램은 너야)
내가 너무 비굴하대 이제부터 동정하는 마음으로 산대도 난 행복해
너는 나만 보며 살아주면 만족해 (영원히 죽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