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널 못 잊나봐
다 끝난줄 알았었던 내 맘이
자꾸 널 닮은 사람을 찾고 있는 것만 같아
새로운 만남에도 자꾸만 널
비춰보곤하지 머리론 늘 그만
해라고 말하지만 또 너와 비슷한 사람을 보더라고 맨날
너와 비슷한 스타일들을 찾는듯이
성격과 얼굴 모든것들을 다 비춰보지
혹여나 지나갈 때 조차 널 닮은 사람
인것 같음 뒤돌아봐 그게 너인듯이
어쩌면 너도 나와 헤어지고 난 후에 날
잊지못하고 나처럼 날 찾고 있을까
다 이미 늦었지만 난 너가 필요한가봐
이렇게 찾고있잖아
오늘도 난 하루속에서 널 찾고 있는 듯해
너와 닮은 사람일뿐 이중에 너는 없기에
예전에 날 늘 사랑했던 너에게 나는 그때
못해준게 많아서 너를 찾고 있는걸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