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가곡 평조(平調) 두거(頭擧) (구름이 무심탄 말이)

예찬건
앨범 : 가객(歌客) 예찬건(芮讚乾)의 '남창가곡(男唱歌曲)'
작사 : 이존오
초장 : 구름이 무심(無心)탄 말이 (구름이 아무런 사심(邪心)이 없다는 말은)
2장 : 아마도 허랑(虛浪)하다. (아마 거짓말일 것이다.)
3장 : 중천(中天)에 떠 있어셔 임의(任意)로 다니면서 (하늘 높이 떠서 제 마음대로 다니면서)
4장 : 구타여 (굳이)
5장 : 광명(光明)한 날빛을 덮어 무삼하리오.. (밝은 햇빛을 따라가 덮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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