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였다고 내게 미안하다던 마지막
너의 그말이 。。。
잠시 내린 비처럼 짧은 우리 사랑은
이별의 그 이름으로 。。。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 했던 좋은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 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 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니 마음보다 남겨진 니 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슬픈 저 하늘 보며 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않게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 했던 좋은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 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니 마음보다 남겨진 니 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슬픈 저 하늘 보며 다신 니 생각에 미소짓지않게
그렇게 끝나버린 짧았던 내 사랑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다시는 들을수 없게
다신 볼수도 없게
만든 니 모습도 가져가줘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