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 - [친구라는 말].....
오늘 만이라고 그저 웃었죠
가까운 그녀를 사랑이란말로 부르긴 어색해
내맘 애써 달래봤죠~
항상 내 곁에서 그저 웃어요
그녀의 사랑이 나 같은 사람이라면
아프진 않을꺼라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말이 아프게 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욱 힘들게 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
눈물은 안돼요 사랑하니까
그녀 눈물만큼 자꾸 욕심이 나니까
제발 행복하길 빌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말이 아프게 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욱 힘들게 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만약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면
친구란 말로 만나진 마요..우~~
사랑하는 사람 있다며 축하해 달라고 하죠
친한 친구라며 제일 처음 내게 소개도 해주고
웃으려고 해봐도 쏟아지는 슬픔에고갤돌려요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살아요
....[음악은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