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닦고 거울을 봤지
여전히 눈가에 눈물 맺힌체로
덩그러니 서 있는 난 슬퍼 보여서
또 다시 눈물이 흘러..
뒤돌아서서 멀어져 가던
너에 뒷모습 이젠 잊고 싶은데
눈을 감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이렇게 울기만하네..
보고 싶어 그리워져
너에 이름 불러 보아도
이제 다신 볼수 없단 사실에
나에 마음이 너무 아파~~
너를 웃으며 보내고 싶어서
쓰라린 마음 감추고 잘가라 했는데
니 앞에서 애써 웃음을 보였지만
혼자일 때 난 사실 눈물이 많아...
간주~
보고 싶어 그리워져
너에 이름 불러 보아도
이제 다신 볼수 없단 사실에
나에 마음이 너무 아파~~
너를 웃으며 보내고 싶어서
쓰라린 마음 감추고 잘가라 했는데
니 앞에서 애써 웃음을 보였지만
혼자일 때 난 사실 눈물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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