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다 보고 싶을땐~ 미치게 보고플땐 ~
홀로 거리를 걸어요~
혹시나 마주 칠까봐...
못내 고개 떨구는 내가 한심하게 보여도
사랑은 영원히 남아~
내 가슴 한곳에 살아 있는데~
그런 내 맘 모르고...
추억은 영원히 남아~ 이미 떠난 사람
잊어주라고 나를 나무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잊으려 애써봐도 다른 사람 만나도
이젠 오직 그대 생각뿐...
사랑은 영원히 남아 내 가슴
한곳에 살아 있는데..
그런 내 마음 모르고 추억은 영원히 남아
이미 떠난 사람 잊어 주라고~
나를 나무래는데..
♬~
텅빈 내 가슴을 채워 줄 사람
나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
오직 그대 뿐야..
너무나 아픈 사랑은 영원히 남아
내 가슴 한곳에 남아 있는데
그런 내 맘 모르고..
추억은 영원히 남아 이미 떠난 사람
잊어 주라고 나를 나무래는데...우워...
(내 맘 모르고 추억은 영원히 남아
이미 떠난 사람 잊어 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