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을가다 그대를 본적이 있어요
나도 모르게 말부쳐 봤지만 착각이였어요
오늘은 예전 그대 잘입던 치마를 봤어요
그대가 이미 다른이 였지만
내겐 위로가 됬네요~~
다시는 볼수 없나봐 ~ 욕심인가봐~
다시 내게 오는건
이제 말라버린 나의 가슴은
적셔줄수는 없나봐~~
**(간주중)
오늘은 예전 그대 잘입던 치마를 봤어요
그대가 이미 다른이 였지만
내겐 위로가 됬네요~~
다시는 볼수 없나봐 ~ 욕심인가봐~
다시 내게 오는건
이제 말라버린 나의 가슴은
적셔줄수는 없나봐~~
나 되셔기며 사는 초라한 일상은
아무렇지도 않아~~
그 추억만이라도 내게
남아 있어 사는거야~~
영원히 오지 않아도~~찾지못해도
우연이란 있겠지~
그런 시간들을 스치다
그댈 만날수 있겠지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