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지독한 그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 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그 멋진 너를 사랑해 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그리면서 밤새 널 부르며 울텐데
사랑에 미치고 미쳐서
난 죽을만큼 아프고 아파서
나 후회하며 그리는 내게 돌아와줘~
**(간주중)
사랑 쓰라린 그 가시 내겐
굳은 상처로 베겨서
널 잡은손을 놓을순 없었어
아무리 해봐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그리면서 밤새 널 부르며 울텐데
사랑에 미치고 미쳐서
난 죽을만큼 아프고 아파서
나 후회하며 그리는 내게 돌아와줘~
첨부터 잡아야만했어
깊은 상처를 남기기 전에
찢어진 가슴에 슬픔 참지 못해~~우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그리면서 밤새 널 부르며 울텐데
사랑에 미치고 미쳐서
난 죽을만큼 아프고 아파서
나 후회하며 그리는 내게 돌아와줘~
여자이니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