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도 똑같다고~
이렇게 널 지우려 했었는데
자꾸 선명해 지는 더욱 선명해 지는
니모습이 너무도 너무도 보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고백하던~
너의 수줍은 얼굴 아직도 선한데
이제 이별이라고 다시 볼수 없다고
다시 잡지 말라며 떠나면 난 어떡해
정말 사랑했었는데 너만 좋아했었는데
이제 떠나라 하면 바보처럼
믿었던 나는 어떡해~
널 사랑했던 기억 아직도 선명한데
잊을수가 없는데 자꾸 눈물이 흘러~
다른건 잊을수 있는데
다른건 다 깨끗이 지울수 있는데~
너무 힘들때 마다 눈물이 번질 만큼
기대여 울수 있던 너의 어깨를 못잊어
정말 사랑했었는데 너만 좋아했었는데
이제 떠나라 하면 바보처럼
믿었던 나는 어떡해~~
널 사랑했던 기억 아직도 선명한데
잊을수가 없는데 자꾸 눈물이 흘러~
몇번씩 지워봐도 수백번 욕해봐도
내가슴만 내가슴만 아픈데~
두번다시 사랑안할래
사랑 얘기 믿지 않을래
나의 기억모두 다 남김 없이 다 지울께~~
이만큼 아팠으면 되~이만큼 눈물이면 되
떠난 사람을 모두 잊으려면
정말 나 어떡해야 되~
한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이별이
너무 아픈 일인걸 이제야 나 알겠어...
너무 아픈 그~말 사랑~~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