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 공허함 이 묻어나
3시 반 여전한 1 하나
답을 기다리고 있어 난
자판을 두드리고 다 써놔
잠을 미루고만 있어 난
한참을 이러고만 있어 난
I don’t wanna thinking about u any more
I sick of it all 왜이리 너까지 뭘
얹어줘 어깨 위 짊어진 돌
Too much too much too much
하고 싶은게 아닌데 난
신경 싸움 말이야 왜해 괜한
하꼬 같은데 이런 짓 난
빈정 상하게 하지 비난
Why u want why u want doin like this?
Tell me what u want 이런식 말고
간혹 너의 어두운 심리가
잔혹하게 너의 머리 안
씨를 뿌리고 널 망쳐도
이 scene을 망치진마 알아둬
Cuz we have a lot a take
NG 따윈 자르면 돼
거즈 위 약을 바를게
단지 그저 널 위해
답을 기다리고 있어 난
자판을 두드리고 다 써놔
잠을 미루고만 있어 난
한참을 이러고만 있어 난
I don’t wanna thinking about u any more
I sick of it all 왜이리 너까지 뭘
얹어줘 어깨 위 짊어진 돌
Too much too much too much
너도 알잖아 다 그만해
넣어도 빈걸 봐 이 독안에
밑이 깨졌다고 물이 다 세
미쳤다고 이걸 계속해?
Clam down clam down clam down
And Slow down slow down slow down
의미 없는 싸움 meaningless
부시지는마 쌓은 크리스탈
같은 이 관계, 탈출 말자 안에
있자고 구지 헤매
일걸 알지 다 애매
할걸 아니 자 baby
어서 text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