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달라고 난 말했지만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난 보면서..음..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한 마음
붙잡고 흐르는 눈물에 널 볼수가 없어..
사랑했었다고 말했지만
더이상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넌
말했던 난 너무나 가슴이 아파
이젠 떠나야하지만 잊지 못할거야..
술에 취해 너에게 걸려온 전화에
다신 볼 수 없을 거라 말하고
울먹이는 니모습 눈에 아련거려서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
미안해 널 보낼 수밖에
하지만 사랑했던만큼 널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다 아직 못한말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니가 있어 행복했단 걸..
술에 취해 너에게 걸려온 전화에
다신 볼 수 없을 거라 말하고
울먹이는 니모습 눈에 아련거려서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
미안해 널 보낼 수밖에
하지만 사랑했던만큼 널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다 아직 못한 말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니가 있어 행복했단 걸..
이젠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너를 보내고 난 후에 깨달았어
너를 많이 사랑했단 걸..
미안해 널 보낼 수밖에
하지만 사랑했던만큼 널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다 아직 못한 말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난 너를 잊지 못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