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Monad) - Ocean]
보이지 않는 많은 길을 걸어 왔어
늘어진 어깨 일으키며~
하루하루 사랑한..
나를 스치던 유혹 들을 뒤로 한채
깊은 슬픔도 이런 나에겐
사치라며 느껴
이런 내가 두려워~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
저 검푸른 물결속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이제 영원히 햇살속에 사라지고 파..
저 부서진 희망처럼 사라져 버린 사람처럼~~
이젠 아무런 흔적 없이 사라지고 파..
어두운 세상에서...
**(간주중)
이런 내가 두려워~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
저 검푸른 물결속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이제 영원히 햇살속에 사라지고 파..
저 부서진 희망처럼 사라져 버린 사람처럼~~
이젠 아무런 흔적 없이 사라지고 파..
어두운 세상에서...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