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차 (Cah Cha Cha)
차차차ChaChaCha는 라틴 아메리칸 댄스종목 중에서는 신생아라고 할 수 있다. 이 춤은 1950년대 초에 미국의 댄스홀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 춤으로, 맘보Mambo가 발전하여 된 춤으로 맘보와 아주 비슷하다. 맘보가 소개된 직후에, 또 하나의 리듬이 인기를 모으게 되었는데, 이는 마침내 전세계를 통해 라틴 아메리칸 댄스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리듬이 되었다. 이를 차차차라고 불렀는데, 이것은 맘보보다는 느리고, 덜 복잡한 리듬이다. 차차차음악은 행복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 최근에는 명칭을 차차로 짧게 하기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