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 가려나
그날밤에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내가 울었지만
아~아 못잊을 사람 ~
[2절]- 언제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 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내가 울었지만
아~아 못잊을 사람 ~
[반복]-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내가 울었지만
아 ~아 못잊을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