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 슬픈미소]..결비
난 그림처럼 그려둘꺼야
너의 슬픈미소와 눈물까지~
난 아름답게 간직할거야
우리 지난날의 사랑을 영원히..
초라한 내 모습 이젠 지울거야
니가 날 떠난 후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됐어 이제 알 수 있어
니가 떠난 이유를..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어떡게 널 잊을 수 있겠니
회색빛 하늘 바라보며 너의 이름을 불렀지만
차가만 바람소리 뿐
첫사랑은 이루워질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다운거라고 누가 그랬나~~
오늘 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함께 부르던 그 노래를 부르고 싶어
빨간 장미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사랑 내입술에~~남아 있네..
**(간주중)
첫사랑은 이루워질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다운거라고 누가 그랬나~~
오늘 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함께 부르던 그 노래를 부르고 싶어
빨간 장미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사랑 내입술에~~남아 있네..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