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을 알 수 없었지
지나간 일들 처럼 묻어야 했던
너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
바보가 되여 가는 나..
잃어버린 걸까 그 시간들을
바라만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잖니
남겨진것 혼자인 걸..
다시 나에게 처음처럼 웃어줄 수 없겠니
언제라도 내게 돌아와
난 네곁에 남아 있어..
밉지 않아 변해가는 너의 눈에
가려진 나의 하늘..
언젠가 넌 내게 돌아올거야
너는 나의 눈을 지울 수 없어
언제까지 너를 그리워 할거야
너는 알잖니 너를 잊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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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 않아 변해가는 너의 눈에
가려진 나의 하늘..
언젠가 넌 내게 돌아올거야
너는 나의 눈을 지울 수 없어
언제까지 너를 그리워 할거야
너는 알잖니 너를 잊을 수 없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