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먼 곳에 있었지만
바라보는 기쁨만으로 나혼자 설레였어요
하지만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대모습 그려볼때면
어느새 내맘속에 작은 욕심 생겨나고 있었어요..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니모습에 내가슴이 타올라
그립다 그립다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워하는 내맘 알아줘
나를 조금만더 생각해줘..
커다란 맑은 두눈을 그리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환하게 웃는 미소를 그리면 내가슴이 따뜻해져요..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니모습에 내가슴이 타올라
그립다 그립다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워하는 내맘 알아줘
나를 조금만더 생각해줘..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니모습에 내가슴이 타올라
그립다 그립다 니가 그립다
아무런 바램없이 너를 사랑해
밝은 모습 늘 볼 수 있기를
웃는 얼굴 늘 볼 수 있기를...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