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못미더웠니
그렇게 쉬워보였니
헤어질만큼 널 화나게 했니..
늦은 약속이 너무 잦다고
남자친구들 많다고
너 아닌 남자와 바람 핀다 믿었니..
정말 모르겠니 지금 나를 봐
너만 바라보는 내눈을 봐
너만 사랑하기도 하루가 벅차 너만 가득한데
너무 사랑해서 혹시 니 맘이
나보다 더 먼저 돌아설까
매일 잠 못 이루는 나잖아
이런 내 맘 알아줘..
너도 가끔은 그랬었잖아
왜 나만 잘못했다 해
남자가 뭐그래 왜그리 속이 좁아..
정말 모르겠니 지금 나를 봐
너만 바라보는 내눈을 봐
너만 사랑하기도 하루가 벅차 너만 가득한데
너무 사랑해서 혹시 니 맘이
나보다 더 먼저 돌아설까
매일 잠 못 이루는 나잖아
이런 내 맘 알아줘..
변한건 나라고 우리 처음 같진 않다고
정말 그러니 내가 미워 떠날거니..
사랑해 바보야 정말 사랑해
너만 그걸 왜 몰라주는데
몇번을 더 말해야 알수있겠니
너 하나 뿐인데 너만 바라볼게
두 번 다시는 니맘 아프게 하진 않을게
아직 사랑한다면 돌아와 이런 내 맘 받아줘...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