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후렴>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 오라
- 부르심과 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