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없이 (솟아나는)뻗어 나간 찻길을 바라보(며)니 내고향 (논두렁에~에~에에 흙 김이 새롭구나)가는 길이 또 다시 그립구나 @사시나무 그늘아래~에헤~~에 봄 버들~으흐을 하늘하늘 언제나 그리운건 흙 냄새 고향이지 ,,,,,,,,,,,,2. (진달래 꽃을따서 머리에 꽂아주며 수줍어 돌아서는~으흐~은 순이가 그리워라 은행나무 기`대앉아~아하~~아 십오야~아~아 달을보며 달노래 별노래를 부르던 고향이지) 봄 바람 실 바람에 진달래 꽃을보니 철 없이 뛰고 놀던 순이가 그립구나 사~~~래 풀 피리 접어놀던 언제나 보고픈건 물 방아 고향이지. (금.미6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