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 새 어둠이 안개~에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랠) 펴네 @ 그~흐으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댄)(는) 모르`리라 가`시나무 새 전설`을 가`시나무 새 가시나무 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 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 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려(러)도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2. 그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