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아닌듯이

신금보

떠나는 나 보내는 나 상처는 남겠지마는  기약을 하지 말자 슬픔에 목이 메어도  너와 내가 만든 얘기로 우리가 미워는 말자  아무 일 아닌 듯이 또 내일이 시작되면  너는 알 거야 아픈 가슴 이미 씻기워진 것을 아름답던 추억이야 세월이 지우겠지만  아무 말 하지 말자 할 말이 남았더라도  너와 내가 만든 얘기로 우리가 미워는 말자  아무 일 아닌 듯이 또 내일이 시작되면  너는 알 거야 아픈 가슴 이미 씻기워진 것을 이미 씻기워진 것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신금비 아무일 아닌듯이  
설지현 아무일 없었어  
백수정 &***아무일 없었듯이***&  
오미완 아무일 없듯이  
김지웅 아무일 아닌것처럼  
이태훈 아무일 없는데  
임수연 돌아보면 별 일 아닌듯이  
성유찬 처음으로  
성유찬 처음으로.mp3  
김지웅 아무일 아닌 것처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