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왜 나는 홀로 있을까
이젠 날 바라보던 그 미소는
나만의 미소가 아닌데
지울수 없는 그리움에
그대 이름을 불러도
이젠 이별이 되어
떠나버린 그대는 타인일 뿐인데
하지만 추억 속에 그대는 항상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고 있어
언제나 그 날의 느낌은
나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기에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속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잊혀질 그 날까지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속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잊혀질 그 날까지 그대여
하지만 추억 속에 그대는 항상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고 있어
언제나 그 날의 느낌은
나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기에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속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잊혀질 그 날까지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속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잊혀질 그 날까지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속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잊혀질 그 날까지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