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기복이라고 할것도 없어
난 이곳 지금 이순간
내가 숨을 쉬는 1분 1초가
중요할뿐 물어봐도 답이없는
어디로 튈지 모를 예고없는 삶이거든
뭐든 부딪히면 일단 싸워야해
그것을 뿌리치고 삶을 살어야겠지만
i can't cuz you know it's tough out here
눈에 보이지 않아도
there's hand cuffs right here
you know i love you
소외된 외침과 목소리
똑바로 흐르지 못한 나의 wrong story
설명해자 니 귀에는 다 헛소리
you don't know me
날 판단하지마 you dig
제발 경건하게들어 이건 마지막 경고
결과는 더러워도 그래 나는 결코
고갤 숙이지않어 굽히지않어
눈에 비친게 다가 아냐
난 꿀리지않어 wattup
눈부신 불빛 내 눈을
바라보는 낯선 눈빛
숨쉬기조차 힘들어 들키지않게 숨지
어린 내 혼을 훔친 숨진 그들의 얼굴
abuse it but i'm lovin it
그래 모두가 웃지
굳이 묻지 않아도 잘 알수있는
해답 뻔한 속임수들로 또 날속이는
stupid ass phonies 걸리면 말돌리구
날 홀린후 낭떠러지로 모른척 날떠미는
거머리들 새 빨간 나의 피를 빨아먹어
잘못된걸 알면서도 이 길을 따라걸어
잘못되면 그들은 뻔뻔하게
화만 버럭내며 핵심없는 말로
날 탓하지만 그들도 잘한건 없어
i'm sick of it 어디서부터 언제
뒤틀린진 몰라도 다 그만둬 그래
이 ridiculous nonsense 길 막지마
난 망치지마 내 말 잊지마
닥치고 들어 따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