へとのとへとのともとへとじ。
(헤토노토헤토노토모토헤토지.)
みんな同じ顔で笑って泣いて「I am ORIGINAL」
(민나 오나지카오데 와랏떼 나이떼 「I am ORIGINAL」)
모두 같은 얼굴로 웃고 울고 「I am ORIGINAL」
カボチャはカボチャのままで良い
(카보챠와카보챠노마마데이이)
못생긴사람은 못생긴데로 좋아
なのに形?え 色換え イチゴになりたがる
(나노니카타치카에 이로카에 이치고니나리타가루)
그런데 형태바꾸어 색바꾸어 딸기가 되고 싶어한다.
へとのとへとのともとのとじ。
(헤토노토헤토노토모토노토지.)
お口半開き 人混みに紛れ愛を叫びます
(오쿠치한히라키 히토콘미니 마키레아이오 사케비마스)
입 반쯤 열려있는 상태 혼잡함에 어지러운 사랑을 외칩니다
??の街頭 ??器 少し高めから 在り?りなト?クをバラまく
(마히루노가이토우 카쿠세이키 스코시타카메까라 아리키타리나 토크오 바라마쿠)
한낮의 길거리 확성기 조금 높이면서 존재해오는 토크를 날려준다
lonely-monkey-crazy, so-very-fuckin'-rolling,×2
Yeah~
なかなか 鳴り止まないサイレンはどこに向かい
(나카나카 나리야마나이사이렌와 도코니무카이)
상당히 울음 그치지 않는 사이렌은 어디를 향해서
誰を迎えに行くのだろう
(다레오무카에니유쿠노다로우)
누구를 데리러 가는 걸까
“きっといつかの泣いてるあの子を迎えに”
“킷토이쯔까노나이떼루아노코오무카에니”
“분명 언젠가 울고 있는 그 아이를 데리러”
ドとレとミとファとソとラとド。
(도또레또미또파또소또라또도.)
도와레와미와파와솔과라와도
何か足りないそんな垂れ流すしがない日?
(나니까타리나이손나타레나가쓰시가나이히비)
무언가 충분하지 않은 그런 흘려보냄이 없는 날들
作成送信そして放心狀能になり?宅後に就?
(사쿠세이소우신쏘시떼 호우신죠우다이니나리키타쿠고니 슈우신)
작성송신 그리고 방심문자견디게되어 귀가후에 취침
?員電車?らり眺める記?群りさえ現在では手頃なサプリ
(만잉텐샤유라리나가메루키고우무리타에겐자이데와테고로샤프리)
만원 전철 흔들림을 말아보는 기호모임마저 현재에는 적당한 샤프리
ドとレとファとソとラとシとド。
(도또레또파또소또라또시또도.)
도와레와파와솔과라와시와도
未だ懲りないそれは繰り返す?のない慈悲
(이마다코리나이소레와쿠리카에스지쯔노나이지히)
아직도 질리지 않은 그것은 반복해오는 사실은 없는 자비
滿身瘡痍そして放心狀能になり?宅せずカッティング
(만신소우이쏘시떼 호우신죠우다이니나리키타쿠세즈 cutting)
만신창이 그리고 방심문자견뎌 귀가하지 않고cutting
公衆便所?れて流れる鮮紅それさえ現在では手?な逃避
(고우슈우벤죠우유레떼나가레루센코우초레사에겐자이떼카루나토우히)
공중변소 흔들려 흐르는 선홍그것마저 현재에는 간편한 도피
lonely-monkey-crazy, so-very-fuckin'-rolling,
(君を) < 가사집에 없지만 음악에는 나옵니다
(키미오) (너를)
まだまだ いつまでもここに居て
(마다마다 이쯔마데모코코니이떼)
아직도 언제까지나 여기에 있어
時計の針鍵を掛けてしまいたいけど
(토우케이노 하리카기오 카케떼시마이타이케도)
시계의 침 열시를 잠궈버리고 싶지만
行かなきゃいけないってことも知ってるから
(이카나캬이케나잇떼코토도 싯떼루카라)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알고 있으니까
いまでも鳴り止まないサイレンはどこに向かい
(이마데모 나리야마나이 사이렌와 도코니무까이)
지금도 울음 그치지 않는 사이렌은 어디를 향해서
誰を迎えに行くのだろう
(다레오 무카에니 이쿠노다로우)
누구를 데리러 가는 걸까
“きっとどこかで泣いてるあなたを迎えに”
“킷토 도코까데 나이떼루아나타오 무카에니”
“분면 어딘가에서 울고 잇는 너를 데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