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이는 여인아
밤이가고 아침에 새벽이슬 빛날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 따달란 예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예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별 따달란 예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예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그 예기를 다시 한번만 더 난 들어보고 싶어
별들은 꽃들은 마음을 이제 줄수 있는데
별들은 꽃들은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은 별들은 이제 이제 줄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