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해..슬픔없는 이별
무슨얘길 하는지도 몰랐어
이별하자라는 말하기 전에
그쟤야 알게됐지 왠지 힘들어 보인
오늘 너의 모습을..
이럴땐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마치 굳어버린 사람들 처럼
한참을 말이 없이 그저 멍하니 너만을
바라보다가 눈물 짓네..
다시 시작할 순 없겠지
이미 네가슴엔 난 잊혀져간 사람이야
그게 너를 위한거라면
슬픔없이 돌아서서 가야해..
안녕 이젠 너를 보내줄 수 있겠어
많은 추억들이 짐이되겠지만
사랑했던 날들 잊을수는 없기에
너를 위한 미련 남겨둔채로..
.
.
다시 시작할 순 없겠지
이미 네가슴엔 난 잊혀져간 사람이야
그게 너를 위한거라면
슬픔없이 돌아서서 가야해..
안녕 이젠 너를 보내줄 수 있겠어
많은 추억들이 짐이되겠지만
사랑했던 날들 잊을수는 없기에
너를 위한 미련 남겨둔채로..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