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店のケ-キ の數が減って
[아노미세노케-키 이치고노카즈가헷-테]
그 가게의 케이크 딸기의 수가 줄었어요
紅茶も何だか ゴクがなくなったよね
[고-챠모난다카 고쿠가나쿠낫-타요네]
홍차도 뭔가 깊이 있는 맛이 없어졌어요
そんなふうにきっと わっていくものを
[손-나후우니킷토 카왓-테이쿠모노오]
그런 방식으로 분명히 변해가는 것을
ちょっと淋しいけど 僕らは受け入れてく
[토사비시이케도 보쿠라와우케이레테쿠]
조금 외로워도 우리들은 받아들여가요
甘い氣持ちが急に苦くなっていく
[아마이기모치가큐우니니가쿠낫테이쿠]
달콤한 기분이 갑자기 쓰게 되어가요
わっていくことを何故
[카왓테이쿠코토오나제]
변해가는 것을 왜
僕らは恐れるのかなぁ
[보쿠라와오소레루노카나-]
우리들은 무서워하는 것일까?
わらないものを笑うくせに
[카와라나이모노오와라우쿠세니]
변하지 않는 것을 비웃는 주제에
できるだけ僕のままで
[데키루다케보쿠노마마데]
할 수 있는 한 나의 그대로
いたいと思える日を
[이타이토오모에루히비오]
아프다고 생각되는 매일을
未の僕はどんなふうに
[미라이노보쿠와돈-나후우니]
미래의 나는 어떤 식으로
振り返るんだろう
[후리카에룬-다로-]
뒤돌아보게 될까요
生の時は パッとしなかった奴だ
[가쿠세이노토키와 밧토시나캇타야쯔다]
학생때는 확 하지 않았던 녀석이예요
それが今じゃ全然 自分に輝いてる
[소레가이마쟈젠젠 지분니카가야이테루]
그것이 지금은 전혀 자신에 빛나가고
だから今はちょっと クラスは行かない
[다카라이마와토 쿠라스카이와이카나이]
그래서 지금은 조금 학급회의는 가지않아요
比較されそうで 5年くらい いいだろう
[히카쿠사레소-데 고넨쿠라이 이이다로-]
비교되고 그렇고, 5년정도가 좋겠지요
前を向いたら急に風がくなる
[마에오무이타라큐우니카제가츠요쿠나루]
앞을 향한다면 갑자기 바람이 강해져요
わらなくちゃいけないのに
[카와라나쿠챠이케나이노니]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데도
おんなじ過ちばかり
[온나지아야마치바카리]
똑같은 실수 뿐
同じようなに落ち 傷つく
[오나지요-나코이니오치 키즈츠쿠]
같은 사랑에 빠져서 상처입어요
できるだけ僕のままで
[데키루다케보쿠노마마데]
할 수 있는 한 나의 그대로
いたいと思う持ちは
[이타이토오모우기모치와]
아프다고 생각한 기분은
甘えか 自分らしさなのか
[아마에카 지분-라시사나노카]
어리광인지 자신다움인지
わからないけれど
[와카라나이케레도]
알 수 없지만
甘い持ちが急に苦くなっていく
[아마이기모치가큐우니니가쿠낫테이쿠]
달콤한 기분이 갑자기 쓰게 되어가요
わっていくことを何故
[카왓테이쿠코토오나제]
변해가는 것을 왜
僕らは恐れるのかなぁ
[보쿠라와오소레루노카나]
우리들은 무서워하는 것일까?
わらないものを笑うくせに
[카와라나이모노오와라우쿠세니]
변하지 않는 것을 비웃는 주제에
できるだけ僕のままで
[데키루다케보쿠노마마데]
할 수 있는 한 나의 그대로
いたいと思える日を
[이타이토오모에루히비오]
아프다고 생각되는 매일을
未の僕はどんなふうに
[미라이노보쿠와돈-나후우니]
미래의 나는 어떤 식으로
振り返るんだろう
[후리카에룬-다로-]
뒤돌아보게 될까요
わらなくちゃいけないのに
[카와라나쿠챠이케나이노니]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데도
おんなじ過ちばかり
[온나지아야마치바카리]
똑같은 실수 뿐
同じようなに落ち 傷つく
[오나지요-나코이니오 키즈츠쿠]
같은 사랑에 빠져서 상처입어요
できるだけ僕のままで
[데키루다케보쿠노마마데]
할 수 있는 한 나의 그대로
いたいと思う持ちは
[이타이토오모우기모치와]
아프다고 생각한 기분은
甘えか 自分らしさなのか
[아마에카 지분-라시사나노카]
어리광인지 자신다움인지
わからないけれど
[와카라나이케레도]
알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