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